(사진 이쁘게 찍는 센스...그런거 없다....^p^)


본편이 개인적으로는 부분부분은 아주 좋아하는 부분도 있지만 짧은 분량이나 낙원행급 루트 구성때문에 불만이 컸던 것도 사실. 이야기로서는 모르겠지만 게임으로서는 솔직히 좀 그랬다.

후일담 만드느니 본편을 충실하게 해주지...싶어서 미룰 생각이었는데 미뤄야지 생각하기 전에 브로커님에게 부탁드렸던 모양이다.

내 분량이 있다고 그러시길래 냅다 채왔다.


정리 능력이 괴멸적인 관계로 스토리는 패스, 플레이 순서대로 감상만.

본편이든 리커넥트든 평가에 관한 내용은 다 내 취향에 의함.





이런 후일담 외에도 라이브 내 영상이나 에이프릴풀 컨텐츠, 카운트다운 보이스 등등 이것저것 넣어줘서 충실한 구성이었다.

캐릭터별 호감도는 아오바 빼고 상향조정 됨. 하고 넘어가게 되어서 다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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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2ndH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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