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은 재미있다.

노래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리듬게임도 난이도 좀 나와서 할 맛 났는데.

...난 내가 하고 싶을 때 못 하는 게 싫어서 이런 시간 지나야 포인트 쌓이고 이런 거 못 하겠다orz

그리고 풀콤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것도 싫고(가장 중요)

원래는 모아서 카드 뽑아야 하는 러브카스톤도 몇 개 LP 채우는 데 날리고 좋은 카드도 안 나오고...

슬슬 과금하고 싶어지길래 지웠다. 난 나를 암. 과금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을 거임.

이것만 지우면 아이패드에서 게임 다 없앨 수 있어서 그 의도도 있고.

 

스샷은 대사가 너 그러다 어디 가서 한 대 맞을라 싶어서 찍어본 거고 랭크 딱 40까지 했다.

내 성격엔 속 터져도 우타쿠미575가 훨씬 하기 편할 것 같다.

패키지 게임 러브. 이번해는 6월 25일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.

 

처음에 에리 골라서 했었다. 성우가 아르노사쥬 캐스티 성우길래.

아르노사쥬 하고 싶다. 아르 OST 들어야지.

기승전사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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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2ndH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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